✨ 임실군, 악취 저감제 35톤 지원…청정 축산 환경 만든다!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 위한 '양돈악취 저감제 공급사업' 본격화…미생물 제제로 악취 근본 원인 해결 기대최근 양돈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환경'입니다. 갈수록 엄격해지는 환경 규제와 끊이지 않는 냄새 민원 속에서,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하기 위한 농가들의 고민이 그 어느 때보다 깊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러한 가운데 전북 임실군이 양돈농가의 악취 문제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1. 임실군, '양돈악취 저감제 공급사업' 추진 배경
임실군은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양돈악취 저감제 공급사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특히 기온이 상승하면서 돈사 내 분뇨 부패로 인한 악취 민원이 증가할 것에 대비한 선제적인 조치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2. 미생물 제제로 악취 원인 물질 제거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악취 저감제는 미생물 제제와 유용 미생물(EM)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들 제제는 분뇨 내 악취의 주된 원인 물질인 암모니아와 황화수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효능이 입증된 제품들로, 양돈장의 근본적인 냄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3. 37개 농가에 35톤 저감제 순차 공급
임실군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한돈협회 임실군지부의 추천을 받아 악취 저감제를 일괄적으로 조달 구매한 후 양돈 농가에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올해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양돈농가 37개소에 저감제 35톤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입니다.
4. 주민과 농가 상생하는 청정 축산 환경 목표
심민 군수는 "양돈악취 문제는 농가의 자발적인 노력과 행정의 지원이 결합될 때 해결될 수 있다"며, "이번 저감제 공급을 통해 주민과 양돈인이 상생하는 청정 축산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악취 저감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5. 농가 시사점: 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 기회
이번 임실군의 지원 사업은 양돈농가에게 환경 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미생물 제제를 활용한 악취 저감은 규제 준수는 물론, 농장 환경을 개선하여 가축의 건강과 생산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양돈 경영의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한 줄 요약: 임실군, 미생물 기반 악취 저감제 35톤 지원으로 청정 축산 환경 조성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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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투데이 (Handon Today) | 팜스링크 기자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