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주 대한민국
2016년 09월 12일 — 이세돌 9단, 커제 9단에게 승리
2016년 09월 19일 — 태풍 ‘징비’ 북상으로 전국에 강풍 및 호우 피해 발생
2016년 09월 26일 — 경주 지진, 규모 4.5 여진 발생
🇺🇸 그 주 미국
2016년 09월 12일 — 제10회 국제평화포럼 개최
2016년 09월 19일 — 뉴욕 맨해튼 폭탄 테러 발생
2016년 09월 26일 — 미국 대선 후보 1차 TV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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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넷째 주, 기록적인 폭염이 지나간 뒤 양돈 업계는 돼지 품질 저하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였습니다. 8월 출하된 돼지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이 62.3%로,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어요. 이 기록적인 더위가 돼지들의 건강과 생산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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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한국인의 건강을 위한 육류 섭취에 대한 새로운 제안도 나왔습니다. 한 포럼에서는 중장년층의 경우 탄수화물 섭취는 많고 육류 섭취는 부족해 건강에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위장 장애나 뇌 질환 예방을 위해서라도 육류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눈길을 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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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에서는 축산기업의 과도한 모돈 두수 증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한돈협회가 주요 기업의 모돈 두수가 13년 전보다 24%나 늘었다며 감축을 촉구했는데요. 이는 시장 질서와 농가 보호를 위한 움직임으로, 앞으로 관련 논의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되었습니다.
🔁 10년 전과 오늘 — 반복된 것, 달라진 것
반복폭염으로 인한 돼지 품질 저하는 매년 여름 반복되는 문제입니다. 또한, 건강을 위한 육류 섭취 방안에 대한 논의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달라진 것과거에는 기업의 모돈 두수 증가가 이슈였다면, 최근에는 생산비 상승과 수입육 증가로 인한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 촉진 및 가격 안정화가 더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