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주 대한민국
2016년 11월 3일 — 국정농단 의혹 사건 관련 최순실 씨의 태블릿 PC가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었습니다.
2016년 11월 4일 — 리니지M 출시 관련 정보가 공개되며 모바일 게임 시장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2016년 11월 5일 — 제15차 전국장애인대회에서 장애인 인권 보장 및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 그 주 미국
2016년 11월 2일 — 미국 대선 유세 막바지에 접어들며 클린턴과 트럼프 후보 간의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습니다.
2016년 11월 3일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을 강조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2016년 11월 4일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금리 동결을 결정하며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한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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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첫째 주, 중국 양돈 시장은 한 달째 이어지는 돼지값 하락세로 술렁였습니다. 지난 9월 ㎏당 25위안이었던 평균 도매 가격이 10월 둘째 주에는 23.3위안까지 떨어지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최대 50% 이상 높았던 가격이 불과 0.3% 차이로 좁혀졌다고 해요. 이 추세라면 곧 전년 대비 하락세로 돌아설 가능성도 제기되었던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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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돈 시장 역시 2017년 세계 돈육 생산량 증가 전망에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한국 2%, 중국 3.7%, 미국 3.8%, 브라질 3.1% 등 주요국의 생산량 증가가 예상되면서, 이미 사상 최고치를 돌파할 것으로 보이던 올해 돼지 도축두수(9월까지 1,200만 마리)보다 더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기 때문이죠. 농촌경제연구원은 이로 인한 국내 돼지값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며 농장의 내실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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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환경부의 '악취' 관리 강화 움직임과 환절기 호흡기 질병 대비도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1년 이상 지속된 악취 민원 지역에 대한 관리 강화 방안이 입법 예고되면서 양돈농가들은 긴장감을 늦추지 못했는데요. 또한, 큰 일교차와 여름철 스트레스 후유증으로 인한 돼지의 면역력 저하, 호흡기 질병 피해를 줄이기 위한 농장 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더불어 구제역 백신을 냉장 상태(2~8도)로 보관하는 것이 효능 유지에 필수적이라는 당부도 있었습니다.
🔁 10년 전과 오늘 — 반복된 것, 달라진 것
반복중국의 돼지값 변동성과 세계적인 돈육 생산량 증가는 여전히 국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달라진 것과거보다 강화된 환경 규제와 정교해진 질병 관리 시스템, 그리고 다양한 해외 시장 동향 분석이 현재의 양돈업계에 더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