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주 대한민국
2016년 10월 27일 — 농림축산식품부, 무허가 축사 적법화 3단계 연차 실시 발표
2016년 10월 28일 —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전국 곳곳 산불 발생 위험 증가
2016년 10월 29일 — 최순실 게이트 관련 의혹 보도가 연이어 터지며 정국 경색 심화
🇺🇸 그 주 미국
2016년 10월 27일 — 미국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의 치열한 선거 운동 지속
2016년 10월 28일 — FBI, 힐러리 클린턴 이메일 재조사 발표로 대선 판세 요동
2016년 10월 29일 — 허리케인 '니콜' 북대서양에서 북상하며 일부 해안 지역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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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말, 양돈업계는 3년 연속 가을 불황을 피하며 돼지값이 생산비 이상을 기록하는 긍정적인 상황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좋은 시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가들은 '무허가 돈사 적법화' 문제로 인해 양돈업을 계속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했습니다. 전체 양돈 농가의 68.3%가 적법화 대상이라는 소식에 농가들의 절박함은 더욱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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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덴마크에서는 동물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있었습니다. 내년 봄부터 돼지고기에 '베러 애니멀 웰페어'라는 동물복지 라벨을 선보인다는 소식이었죠. 세 개의 하트로 복지 수준을 표시하는 이 라벨은 소비자들의 추가 비용 지불 의향을 바탕으로 양돈 산업의 동물복지 향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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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에서는 수입 삼겹살 가격이 무섭게 치솟았습니다. EU와 중국으로의 수출 증가, 그리고 국내 수요 증가가 겹치면서 오퍼가와 도매가가 전년 대비 30~40%나 올랐다고 합니다. 이는 미국산 목심 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하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었죠. 또한, 9월 양돈 사료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그해 여름 폭염으로 인한 출하 지체와 돼지 두수 증가의 영향을 보여주었습니다.
🔁 10년 전과 오늘 — 반복된 것, 달라진 것
반복무허가 축사 문제를 포함한 규제와 환경 문제는 여전히 양돈 농가의 큰 부담으로 남아있습니다.
달라진 것동물복지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관련 라벨링 시스템 도입 등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변화가 시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