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딛고 7년 만에 재개장! ‘Swine Symphony’, 첨단 시설로 다시 태어나다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긴 터널을 지나온 파주 소재 ‘Swine Symphony’ 농장, 6년 9개월 만에 후보돈 입식 완료하며 철저한 차단방역과 첨단 기술로 재도약 준비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멈춰야 했던 시간, 마침내 그 긴 터널 끝에서 희망의 빛을 보게 된 농장이 있습니다. 파주에 위치한 ‘Swine Symphony’ 농장이 약 6년 9개월이라는 기나긴 재건의 시간을 거쳐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곳은 철저한 차단방역 시스템과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며 침체되었던 한돈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 ASF의 아픔, 7년 만의 재기
2019년, 대한민국 양돈 산업에 큰 충격을 안겨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수많은 농가에 깊은 상흔을 남겼습니다. ‘Swine Symphony’ 농장 역시 ASF 발생으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야 했으며, 당시 20대 젊은 나이에 모돈 400두를 경영하며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던 채수용 대표는 막대한 재산상의 손실과 함께 생업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지난 2026년 현재, 모돈 200두 규모의 일괄사육 시스템을 갖춘 새로운 농장의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비육돈을 사육하며 오랜 시간을 보낸 그는 기존의 낡은 돈사를 신축 급으로 대대적으로 개보수하는 정공법을 택했습니다.
2. 가성비와 첨단 기술의 조화, ‘Swine Symphony’의 변신
‘Swine Symphony’ 농장은 단순히 과거의 영광을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가성비와 첨단 기술, 그리고 철저한 차단방역 시설을 갖춘 자돈 생산 농장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강화된 차단방역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최신 기술을 접목하여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ASF와 같은 질병으로부터 농장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동시에 경쟁력 있는 생산 기반을 마련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3. 2세 농업인, 두 아이 아버지로서의 새로운 책임감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역경을 딛고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다시 찾아낸 채수용 대표는 이제 두 아이의 든든한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아버지로서, 그리고 농장주로서 더욱 깊어진 책임감을 안고 ‘Swine Symphony’ 농장을 이끌어갈 채 대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의 이번 재기는 젊은 양돈 경영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 ‘가장 빠른 신고’ 정신, 한돈 산업의 저력
대한민국은 아시아 국가 중 ASF 발생 시 가장 빠른 신고를 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9년 국내 첫 유입 당시, 채수용 대표의 신속한 결단과 신고 덕분에 한돈 산업은 더 큰 재앙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신속한 신고와 대응 정신은 ASF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기에 확산을 방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Swine Symphony’ 농장의 재기 역시 이러한 한돈 산업의 끈질긴 저력과 위기 대응 능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5. 과거의 아픔을 딛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
‘Swine Symphony’ 농장의 재입식은 ASF라는 과거의 아픔을 딛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첨단 기술과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갖춘 ‘Swine Symphony’ 농장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번 재기를 통해 침체되었던 양돈 산업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되고, 다른 농가들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한 줄 요약: ASF로 멈췄던 ‘Swine Symphony’, 7년 만에 첨단 시설로 재개장하며 양돈 산업에 희망을 불어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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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투데이 (Handon Today) | 팜스링크 기자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