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방역 강화 및 농가 지원 확대! 멧돼지 ASF 검출 증가, 사료 통한 전파 가능성 주목 🐷
겨울철 ASF 특별방역 돌입, 해외 불법 축산물 차단 강화 및 ASF 피해 농가 보상 확대 논의최근 야생멧돼지에서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출 건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돼지 혈액에서 유래한 사료를 통한 새로운 전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농식품부는 겨울철 ASF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지정하고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대한한돈협회 이사회에서는 ASF 피해 농가에 대한 보상 확대와 자조금 거출금 인상에 대한 농가 소통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1. 겨울철 ASF 특별방역 대책 시행 🚨
농식품부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겨울철 ASF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ASF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관리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위험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2. 해외 유입 차단 및 야생멧돼지 관리 강화 ✈️
ASF 해외 유입을 막기 위해, ASF 발생 국가에서 오는 항공편에 대한 엑스레이(X-ray) 검색과 탐지견 투입이 강화됩니다. 또한, 외국 식료품점 등 유통 단계 단속 횟수를 연 2회에서 4회로 늘리고, 외국인 근로자 대상 방역 수칙 교육도 실시합니다. 야생멧돼지 ASF 검출이 집중된 지역에는 열화상 드론·차량, 탐지견, 수색반이 투입되며, 새롭게 검출된 지역에는 포획 트랩 설치 등 확산 방지 조치가 시행됩니다.3. 사료 통한 ASF 전파 가능성 주목 및 차단 🌾
올해 1~3월 ASF 발생 이후 추가 발생은 없으나, 야생멧돼지에서의 ASF 검출 건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크게 늘어난 점이 우려됩니다. 특히, 돼지 혈액으로 만든 혈장단백 유래 사료를 통한 새로운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전국 도축장 및 혈액 저장소 시료 검사를 통해 오염된 혈액이 사료 원료로 공급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혈장단백 유래 사료 제조 공정 관리도 강화할 방침입니다.4. ASF 피해 농가 보상 확대 및 자조금 소통 강화 🤝
대한한돈협회 이사회에서는 우성사료를 이용한 ASF 피해 농가가 간담회를 통해 후보돈 구입비 일부와 사료 지원을 받기로 한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른 사료업체를 이용한 피해 농가에 대한 보상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한돈자조금 거출금 인상에 대한 농가 소통 강화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5. 농가 시사점 및 대응 방안 💡
겨울철 ASF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맞아 농가에서도 개체 간 접촉 차단, 농장 소독 철저, 외부 차량·사람 통제 등 기본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또한, 사료 유통 과정에서의 ASF 전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료 공급 업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전한 사료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ASF 피해 보상 확대 논의와 자조금 관련 소통 강화 움직임은 농가 경영 안정과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로, 향후 협회의 노력이 주목됩니다.📌 한 줄 요약: 겨울철 ASF 특별방역 강화와 함께, 야생멧돼지 ASF 증가 및 사료 전파 가능성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함께 ASF 피해 농가 보상 확대 및 자조금 관련 소통 강화가 필요하다.
---
*한돈투데이 (Handon Today) | 팜스링크 기자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