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방역 비상🚨, ASF 피해 농가 '긴급 자금 지원'까지

정부, 겨울철 특별방역 돌입…경남도, ASF 피해 농가 금융지원 나서

올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 및 확산 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시작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지정하고 방역 강화에 나선 가운데, 경남도에서는 ASF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위한 금융지원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 겨울철 방역, 왜 더 중요할까?

정부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설정했습니다. 이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 및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대비책입니다. 특히, 중국과 몽골에서 새로운 구제역 바이러스 유형인 SAT1형이 확인되고, 야생멧돼지에서의 ASF 검출이 증가하는 등 해외 발생 동향이 심상치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정부는 위험 요인별 집중 관리를 통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확산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2. 정부, 겨울철 특별방역 대책 발표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특별방역 대책기간 동안 AI, 구제역, ASF에 대한 방역을 한층 강화합니다. 해외 발생 동향과 국내 발생 취약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고위험 지역과 농장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이는 단순히 예방에 그치지 않고, 만일의 발생 상황에 대비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3. ASF 피해 농가, '희망'의 금융지원

한편, 경남도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해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경남도는 2026년 ASF 발생 및 예방적 처분으로 피해를 본 도내 양돈농가 6곳에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4. 농가당 최대 5억원, 1.8% 저금리 융자

이번 금융지원 대상은 ASF IGR-1형 발생 농가 5곳과 예방적 처분 농가 1곳입니다. 지원 자금은 가축 재입식 비용, 사료비 등 축산 경영에 필요한 자금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농가별 융자 한도는 최대 5억원이며, 금리는 연 1.8%로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상환 방식 또한 2년 거치 후 3년간 분할 상환하는 방식으로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지원 규모는 농가의 1회 사육 능력과 가축 처분 완료일부터 재입식 허용일까지의 미사육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결정됩니다.

5. 재기 발판 마련, 신속한 경영 회복 지원

경남도 정창근 동물방역과장은 "ASF로 생계를 위협받는 농가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재난성 가축전염병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신속하게 경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피해 농가들은 재입식 허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관할 시군 축산부서에 신청하면 되며, 신청 내용과 지원 요건 확인 후 자금이 집행될 예정입니다.
📌 한 줄 요약: 정부는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에 돌입하고, 경남도는 ASF 피해 농가에 최대 5억원의 저금리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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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투데이 (Handon Today) | 팜스링크 기자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