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피해 농가 돕는 경남도, 선제적 방역 앞장서는 경기도!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 경남 양돈 농가에 긴급 경영 자금 지원, 경기도는 방역 우수 사례로 전국적인 주목.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한 피해는 여전히 양돈 농가에 큰 부담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경상남도는 ASF 발생 및 예방적 살처분으로 경영난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며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기도는 한발 앞선 선제적 방역 정책으로 가축전염병 차단에 앞장서며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1. 경남도, ASF 피해 농가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경상남도는 ASF 발생 및 예방적 살처분으로 인해 사육을 중단하고 경영난을 겪는 도내 양돈 농가들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총 6개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ASF IGR-1형이 발생한 5개 농가와 예방적 가축처분을 실시한 1개 농가가 포함됩니다.

2. 최대 5억원, 연 1.8% 저금리 융자 혜택

지원되는 자금은 재입식 비용과 사료비 등 축산 경영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농가당 최대 5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연 1.8%의 낮은 금리로 제공됩니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동안 분할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농가별 지원액은 1회 사육 능력과 재입식 허용일까지 돼지를 사육하지 못한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정됩니다. 농가는 실제 재입식 일정과 자금 수요에 맞춰 필요한 금액을 나눠 신청할 수 있어, 상황에 맞게 사료비 등 경영 자금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경기도, 선제적 방역으로 전국 최우수 평가

경기도는 ASF를 비롯한 가축전염병을 발생 단계부터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방역 정책을 추진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거둔 성과입니다. 경기도는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험 축종인 오리의 조기 출하 및 사육 제한, 농가 이동 유도반 운영, 구제역 예방접종 관리 강화 등 다양한 예방 중심의 방역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4. 4종 진단 체계 구축 및 중앙정부 협업 성과

특히 경기도는 지방정부 최초로 재난형 가축전염병 4종(고병원성 AI, ASF, 구제역, 럼피스킨) 진단 체계를 구축하여 중앙정부에 의존하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 감염 여부를 판단,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질병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질병 특성을 정밀 분석하여 맞춤형 백신을 선별 지원하고, 발생 원인 분석 및 방역시설 개선 방안 마련, 현장 의견을 중앙정부 제도 개선으로 연계하는 등 중앙정부와의 협업 성과도 인정받았습니다.

5. 피해 농가 재기 지원 및 방역 시스템 강화

이번 경상남도의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ASF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사육을 재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경기도의 가축방역 우수 사례는 전국적인 방역 시스템 강화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앞으로도 경기도는 ‘가축방역이 곧 국가방역’이라는 책임감으로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 및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한 줄 요약: 경남도는 ASF 피해 농가에 긴급 자금을 지원하고, 경기도는 선제적 방역으로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지역별 맞춤형 대응과 방역 시스템 강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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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투데이 (Handon Today) | 팜스링크 기자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