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속 돼지 건강 지키고 냄새까지 잡는다! 농진청, 현장 점검 박차 💨
연일 폭염으로 인한 돼지 생산성 저하 및 폐사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고온기 사양관리와 축산 냄새 저감 기술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무더운 여름, 양돈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속되는 폭염은 돼지들의 건강은 물론 생산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요. 이에 농촌진흥청이 현장을 직접 찾아 농가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최신 기술 적용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무더위 속 돼지 건강, '열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 🌡️
돼지는 사람보다 더위에 훨씬 취약한 동물입니다. 고온 환경이 지속되면 사료 섭취량과 성장 속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번식 능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돼지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열이 외부로 발산되는 능력을 초과하는 상황, 즉 '열 스트레스'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돈사 내부의 온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환기 시스템과 냉방 시설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운영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2. 현장 점검, 하늘농장의 스마트한 고온기 관리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지난 11일 전북 정읍시에 위치한 하늘농장을 방문해 이러한 고온기 관리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분만사에는 에어컨을, 임신사와 육성·비육사에는 냉각패드를 설치하여 돈사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지붕에 우레탄폼 코팅을 적용하여 단열 성능과 냉방 효율을 한층 높였습니다.3. 냄새 저감 기술과 AI 기반 영양 관리까지 🌿
하늘농장은 폭염 대응뿐만 아니라 축산 냄새 관리에도 힘쓰고 있었습니다. 농촌진흥청의 '돼지우리 냄새 모니터링 및 저감 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냄새 측정 센서와 개별형 탈취탑을 설치했습니다. 이 탈취탑은 축사에서 배출되는 공기를 물로 세정하여 냄새 물질의 외부 확산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더불어, 지난해부터는 '모돈 체형 영상 진단 AI 기반 정밀영양 공급 기술' 시범사업에도 참여하며 3차원 카메라로 모돈의 체형을 분석하고, 개체별 맞춤 영양 및 사료를 공급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4. 농진청, 현장 기술 지원 강화 의지 표명 💪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장은 "고온기에는 냉방 시설을 제대로 운영하고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돼지 건강과 생산성을 지키는 기본"이라며, "환기가 늘어 냄새 확산이 쉬운 시기인 만큼, 효과적인 냉방 설비와 냄새 저감 시설 운영을 위한 현장 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5. 다가올 여름, 양돈 농가를 위한 시사점 ✍️
고온 스트레스는 돼지의 건강과 생산성에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농가에서는 돈사 환경 개선을 위한 냉방 및 단열 시설 투자를 검토하고, 냄새 저감 기술 도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AI와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개체별 맞춤 관리 시스템은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효율적인 자원 관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줄 요약: 농진청, 폭염 대비 냉방·냄새 저감 기술 현장 점검하며 농가 기술 지원 강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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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투데이 (Handon Today) | 팜스링크 기자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