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주 대한민국
2016년 06월 24일 —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2016년 06월 25일 — 대한상공회의소, '경제 활성화 법안' 조속 처리 촉구
2016년 06월 27일 —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 그 주 미국
2016년 06월 23일 — 미국, 영국 EU 탈퇴(브렉시트) 투표 결과 주목
2016년 06월 24일 — 미국 증시, 브렉시트 결정에 따른 변동성 확대
2016년 06월 27일 — 미국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 경제 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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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양돈장 냄새 관리가 화두였습니다. 지난 6월 23일 양돈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냄새 저감의 핵심은 바로 습도 관리와 철저한 환기에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특히 밀식 사육 시 습도가 높아져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있었습니다. 냄새의 주요 원인인 지방산 계열 저감을 위해선 돈사 내부 환경 개선이 우선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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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세를 살펴보면, 세계 돈육 생산량은 소폭 감소하는 추세였지만 교역량은 오히려 활발했습니다.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는 2016년 세계 돈육 생산량이 전년 대비 0.7%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중국 생산량 감소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하지만 국제 돈육 가격은 2015년 대비 11% 하락하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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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국제 시장의 흐름 속에서 미국은 사료 값 상승을 변수로 돈육 생산량 예상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사료 가격 상승이 예상되면서 돼지고기 가격 역시 높게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죠. 한편, 국내에서는 1년 사이 등심 재고가 2.3배나 증가하며 전체 한돈 재고량이 3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4월 기준 4만5천 톤에 달하는 수치였습니다.
🔁 10년 전과 오늘 — 반복된 것, 달라진 것
반복양돈장 냄새 문제는 여전히 농가들의 큰 고민거리이며, 환경 규제와 관련된 무허가 축사 양성화 문제는 정부의 의지가 중요한 해결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달라진 것2016년 당시에는 재고량 증가와 국제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는 소비 촉진 노력과 수출 증가 등으로 시장 상황이 다소 개선된 측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