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세네카바이러스', 국내 유입 시 'ASF'와 유사 혼란 우려 😮
전 세계적으로 돼지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세네카바이러스 A(SVA)의 감염 실태를 분석한 결과, 돼지 유병률이 15.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제역과 유사한 증상을 보여 국내 유입 시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감별진단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돼지에서 수포성 병변과 파행을 유발하며 신생 자돈 폐사까지 초래하는 세네카바이러스 A(SVA)의 확산이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어 양돈 산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1. 전 세계 SVA 감염 현황 분석 🌍
최근 2014년부터 2020년 7월까지 전 세계 34편의 연구 논문을 대상으로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을 수행한 결과, 돼지에서의 SVA 통합 유병률은 15.90%로 추정되었습니다. 이는 2016년 이후 11.06%로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입니다.2. 검사법별·연령별 유병률 분석 🔬
다양한 검사법 중 VP1 기반 RT-PCR 검사에서는 58.52%, 면역조직화학법에서는 85.54%의 높은 SVA 유병률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자돈군에서는 71.69%로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여, 어린 돼지들이 SVA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외에도 국가, 채취 연도, 시료 채취 부위, 유전자, 진단 방법, 계절, 연령, 기후 등이 SVA 유병률에 영향을 미치는 이질성 요인으로 분석되었습니다.3. SVA, 무엇이 문제인가? 🤔
SVA는 돼지에서 수포성 병변과 파행을 유발하며, 특히 신생 자돈의 경우 폐사까지 초래하는 심각한 질병입니다. 문제는 SVA의 증상이 구제역과 유사하여, 국내 유입 시 구제역으로 오인될 경우 불필요한 이동 제한과 방역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4. ASF 역학조사 결과로 본 시사점 🐗
한편, 최근 국내 발생 ASF의 주요 원인으로 혈장사료, 불법 축산물 반입, 야생멧돼지 등이 지목되었습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역학조사 결과, 올해 발생한 ASF 24건 중 21건이 해외 발생 유형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돼지 혈장단백질 원료 및 배합사료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되었고, 불법 축산물에서도 ASF 유전자가 검출되어 오염원 유입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5. 국내 양돈산업을 위한 제언 ❗
SVA는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존재하고 있으며, 국내 유입 시 ASF와 유사한 방역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돈장 관리 강화와 사육 환경 개선을 포함한 적극적인 예방 및 통제 정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또한, ASF 역학조사 결과에서 보듯, 철저한 차단 방역은 물론, 정확하고 신속한 감별진단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농장에서는 사람 및 차량 출입 통제,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등 방역 관리에 적극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한 줄 요약: 전 세계 SVA 확산 심각, 국내 유입 시 ASF와 유사 혼란 우려… 철저한 차단 방역 및 신속 감별진단 체계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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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투데이 (Handon Today) | 팜스링크 기자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