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Y 30두, 꿈이 아닌 현실로! 🐖✨
국내 평균 MSY 18두의 벽을 넘어 30두에 도전하는 'APEX 30' 프로젝트와 성공 비결 공개최근 국내 양돈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네덜란드 평균 MSY 30두 수준에 주목하며 국내 양돈농장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비전이 제시되었습니다.
1. 'MSY 30두'라는 담대한 목표, 왜 필요한가?
국내 양돈농장의 평균 MSY(연간 모돈당 생산두수)가 8년째 18두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이는 네덜란드 등 양돈 선진국의 평균 MSY 30두와 비교했을 때 상당한 격차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생산성 격차는 국내 양돈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국제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양돈농장의 MSY를 단계적으로 끌어올려 장기적으로 30두 수준에 도전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이 제시되었습니다.2. 'APEX 30' 프로젝트, 핵심 전략은?
'APEX 30' 프로젝트는 국내 양돈농장의 MSY를 30두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종합적인 전략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생산성을 좌우하는 네 가지 핵심 분야, 즉 종돈(Genetics), 바이오시큐리티(Biosecurity), 영양(Nutrition), 매니지먼트(Management)를 중심으로 추진됩니다.* 종돈: 유럽형 다산성 유전자원을 활용하여 생산성 향상을 지원합니다.
* 바이오시큐리티: 'Zero-Disease'를 목표로 차단방역 시스템을 강화하고, 농장의 방역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영양: 국내 사육 환경을 고려한 정밀 영양 설계를 적용하여 돼지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합니다.
* 매니지먼트: 농장 데이터를 활용하여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입니다.
3. MSY 2두 향상을 위한 신제품 'Xpert' 공개
'APEX 30' 프로젝트와 함께, 농장의 MSY를 2두 높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신제품 'Xpert'도 공개되었습니다. 'Xpert'는 고농축 영양 설계, 장 건강·면역 솔루션, 원료 영양가치 극대화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결합한 '3-Factor Solution'을 기반으로 합니다.* 고농축 영양 설계: 국내 사계절 기후와 밀사 환경에서도 돼지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영양 밀도와 균형을 강화했습니다.
* 장 건강·면역 솔루션: 장 건강 안정과 폐사 위험 관리에 초점을 맞춰, 원료의 소화율을 높여 성장성과 건강성, 생산의 일관성을 확보합니다.
이러한 통합적인 성장 시스템을 통해 한국 양돈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장과 생산성의 일관성을 확보하여 MSY 2두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4. 성공 사례로 본 MSY 향상의 의미
한편, 충남 공주에 위치한 금강축산은 철저한 차단방역, 세밀한 모돈 체형 관리, 직원 보상 시스템을 바탕으로 MSY 28두라는 높은 생산성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요구르트와 자체 제조한 미생물 발효사료 급여로도 이미 업계에서 이름이 알려진 농장입니다. 금강축산 송일환 대표는 '배워서 남 주고 벌어서 남 주자'는 좌우명처럼 주변 양돈인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며 상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는 높은 생산성을 달성하는 데 있어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뿐만 아니라, 꾸준한 노력과 주변과의 나눔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5. 농가에게 시사하는 점
'APEX 30' 프로젝트와 금강축산의 성공 사례는 국내 양돈 산업이 MSY 30두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종돈, 방역, 영양, 농장 관리 등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영역에서의 종합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개별 농장 차원에서도 금강축산처럼 철저한 기본 원칙 준수와 세밀한 관리, 그리고 끊임없는 기술 개발 및 노하우 공유가 동반될 때, 생산성 향상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줄 요약: 국내 양돈 산업은 'APEX 30' 프로젝트를 통해 MSY 30두 달성을 목표로 하며, 이는 종돈, 방역, 영양, 관리 전반의 혁신과 금강축산과 같은 성공 사례를 통해 구체화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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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투데이 (Handon Today) | 팜스링크 기자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