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주 대한민국
2016년 10월 6일 — 농림축산검역본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한 홍보 리플렛 배포
2016년 10월 6일 — 전국 축산업계, 농협 축산대표 선출 방식 변경 요구 집회
2016년 10월 7일 — 국회,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 약 2주 앞두고 파장
🇺🇸 그 주 미국
2016년 10월 7일 — 미국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 두 번째 TV 토론 개최
2016년 10월 6일 — 허리케인 매튜, 미국 동남부 해안 접근하며 비상사태 선포
2016년 10월 5일 — 미국 연준, 기준금리 동결 결정 및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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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첫째 주, 양돈업계는 예상치 못한 돼지값 상승에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9월 돼지 도매 가격이 올 들어 처음으로 전년 동월 대비 높은 가격을 기록하며 5천 원 선을 유지했는데요. 지난해 추석 이후 3천 원대까지 급락했던 것과 비교하면 정말 놀라운 반전이었죠. 출하량이 3%대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돼지값은 굳건하게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덕분에 농가들의 얼굴에 모처럼 웃음꽃이 피어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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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쁨도 잠시, 양돈업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했습니다. 치사율 100%에 백신도 없는 치명적인 질병인 ASF가 러시아 및 인접 국가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ASF 유입 차단을 위해 홍보 리플렛을 배포하며 철저한 검역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우리 돼지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절실했던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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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돈 생산성의 발목을 잡는 질병 문제도 여전히 심각했습니다. 흉막폐렴, 글래서병 등의 발생률이 크게 증가하며 생산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는데요. 특히 PRRS와 복합 감염될 경우 피해는 더욱 커졌습니다. 여기에 더해 폭염의 영향으로 상·하위 농가 간 생산성 격차가 7.8두 이상 벌어지며, 농가별 편차 관리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부각되었습니다.
🔁 10년 전과 오늘 — 반복된 것, 달라진 것
반복ASF 바이러스는 현재까지도 양돈 산업의 가장 큰 위협으로 남아 있으며, 질병 관리를 통한 생산성 향상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입니다.
달라진 것과거에는 고지방 식이요법이 한돈 소비를 늘릴 기회로 언급되었으나, 현재는 건강 및 영양학적 관점에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시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