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총괄, 아태지역 동물약품 혁신 이끈다 🌏
세바코리아 김용석 대표, 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 총괄로 발탁… PRRS 백신 글로벌화 주역세바코리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김용석 대표가 글로벌 동물약품 기업 세바(Ceva Santé Animale)의 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 총괄로 자리를 옮겨, 국내 축적된 동물약품 사업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광대한 지역에서 활동 무대를 넓히게 됐다. 이번 인사는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혁신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한다.
1. 김용석 총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다
김용석 대표는 오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세바 아시아·태평양 본부에서 근무하며, 지역 전체의 사업개발 전략 수립, 유망 기술 발굴,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17년 세바코리아 설립 이후 국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그의 경험과 역량이 이제 더 넓은 무대에서 빛을 발할 전망이다.2. PRRS 백신 글로벌화, 그의 역량을 증명하다
특히 양돈 분야에서 김용석 총괄의 활약은 주목할 만하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백신의 글로벌 사업화 과정에서 그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바이오포아(BioPOA)가 개발한 해당 백신은 세바의 'Persoporc' 브랜드로 출시되어 여러 국가에서 허가 및 판매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이는 국내 동물용 백신 기술이 글로벌 기업의 사업화 역량과 결합하여 해외 시장으로 성공적으로 진출한 귀중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3. 아시아·태평양 지역 혁신 기술 발굴 및 사업화
이번 발탁으로 김용석 총괄의 업무 범위는 한국을 넘어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전역으로 확대된다. 그는 이 지역의 유망 기술과 제품을 발굴하고, 현지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사업화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시장 확대가 아닌, 지역 내 혁신을 기반으로 한 사업 다각화를 의미한다.4. 세바의 아시아 시장 공략 가속화
세바는 최근 일본 물산동물약품(Bussan Animal Health) 인수에 이어 미쓰이물산(Mitsui & Co.)과 합작법인 '세바 부산 애니멀 헬스(Ceva Bussan Animal Health)'를 설립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쓰이물산의 자회사인 물산동물약품은 일본 내 탄탄한 유통망과 제약·바이오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바는 이를 통해 현지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 김용석 총괄의 합류는 이러한 전략적 행보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5. 한국 양돈 산업의 글로벌 위상 강화에 기여
김용석 총괄의 이번 발탁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혁신 기술이 세바 글로벌 네트워크 내에서 더욱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다. 세바 관계자는 "아시아·태평양은 단순한 성장 시장이 아니라 미래 동물약품 산업의 혁신을 가져오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기술과 파트너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국내 양돈 산업의 기술 경쟁력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방증하며, 향후 한국 축산업의 글로벌 위상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줄 요약: 김용석 총괄, 아태지역 동물약품 사업개발 총괄 맡아 한국 PRRS 백신 글로벌화 경험 바탕으로 혁신 기술 발굴 및 사업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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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투데이 (Handon Today) | 팜스링크 기자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