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주 대한민국
2006년 10월 01일 — 제14호 태풍 ‘시마론’ 북상으로 전국이 간접 영향권에 들며 강풍과 많은 비 예상
2006년 10월 03일 — 한국은행, 기준금리 4.50%에서 4.75%로 0.25%p 인상 결정
2006년 10월 04일 — 전국 고속도로 추석 연휴 통행료 면제 종료, 정상 통행료 부과 시작
🇺🇸 그 주 미국
2006년 10월 01일 — 허리케인 ‘올리브’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주에 상륙, 최소 1명 사망
2006년 10월 02일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동결 결정 (5.25%)
2006년 10월 03일 — 제약회사 화이자, 신약 ‘셀레스텝’ 임상 결과 발표, 당뇨병 치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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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첫째 주, 양돈업계는 종돈 수입량 증가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느꼈던 시기였어요. 국내 돈가 상승과 낮은 환율 덕분에 농가들의 수입 종돈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당초 계획했던 MMA 물량을 초과할 기세였죠. 종축개량협회에서는 468마리 추가를 농림부에 요청할 만큼 종돈 수입 열기가 뜨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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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비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돼지 거래 가격은 큰 폭의 하락보다는 약보합세를 유지했어요.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소비가 다소 위축되었지만, 출하 물량이 부족했던 것이 가격 하락을 막아주는 역할을 했죠. 3천원 이하로는 잘 내려가지 않는 흐름을 보이며, 업계는 당분간 안정세를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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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입 생돈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는 사례가 크게 늘어 걱정을 안겨주었습니다. 상반기에만 142두의 돼지가 PRRS 등 질병으로 인해 매몰 처리되었는데, 이는 작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였어요. 질병 전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검역 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던 때였습니다.
🔁 20년 전과 오늘 — 반복된 것, 달라진 것
반복수입 돈육의 검역 강화와 질병 관리의 중요성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우리 양돈 산업의 큰 숙제입니다.
달라진 것당시에는 종돈 수입량 증가가 화두였다면, 지금은 국내산 종돈 개량과 생산성 향상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