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주 대한민국
2016년 9월 12일 — 경주에서 규모 5.8 지진 발생, 전국적으로 큰 피해와 불안감 확산
2016년 9월 15일 — 한진해운 법정관리 돌입, 물류 대란 우려 속 업계 혼란 가중
2016년 9월 19일 — 제17호 태풍 '병가' 북상, 전국 영향권 들며 피해 대비
🇺🇸 그 주 미국
2016년 9월 13일 — 미국 대선 후보 TV 토론회 개최, 클린턴과 트럼프 격돌
2016년 9월 15일 — 허리케인 '매튜' 북상, 미국 동남부 해안 비상사태 선포
2016년 9월 16일 — 뉴욕 맨해튼 폭탄 테러 발생, 테러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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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양돈 업계는 PRRS(생식기호흡기증후군) 확산 소식에 긴장을 늦출 수 없었습니다. 전국 종돈장 6곳에서 PRRS 항원이 양성으로 확인되었고, 이동 제한 등 강력한 방역 조치가 시행되었습니다. 구제역 NSP 항체가 검출된 종돈장도 있어, 질병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었던 한 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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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 양돈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난에 대한 심층적인 고민도 이어졌습니다. FTA 시대, 경쟁력 확보와 생산비 절감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높은 인건비 비중은 양돈 산업의 약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농협 보고서에 따르면 양돈업의 고용 노동비 비중은 타 품목 대비 월등히 높아,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함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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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외 시장에서는 칠레 돈육 시장의 침체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칠레의 돼지고기 수출은 감소한 반면, 수입량은 전년 대비 42% 급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값싼 수입산의 공세에 자국산 돈육이 밀려나는 상황은, 우리 양돈 산업에도 시사하는 바가 컸던 뉴스였습니다.
🔁 10년 전과 오늘 — 반복된 것, 달라진 것
반복고질적인 질병 발생과 인력난 문제는 현재도 양돈 산업이 안고 있는 숙제입니다. 특히 질병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역 체계 구축의 중요성은 변함없이 중요합니다.
달라진 것과거에는 한진해운 사태와 같은 해운 물류 불안정이 사료 업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현재는 공급망 다변화 등을 통해 이러한 위기 대응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