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급 폭염, 정부의 특별 지원으로 양돈농가 '온도 잡기' 총력전

폭염으로 인한 돼지 폐사 및 생산성 저하 최소화를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 본격화된다. 전 농가 대상 열 완화 영양제 공급과 더불어 소규모 농가에는 지붕 단열 도포제 지원도 이루어진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양돈 현장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특히 경북 경산과 포항 지역에는 폭염중대경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역량을 총동원하고 나섰습니다.

1. 때늦은 무더위, 농가의 시름 깊어져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고온 현상은 축산 농가, 특히 돼지 사육 농가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높은 온도는 돼지의 고온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폐사율 증가생산성 저하라는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2. 정부, '폭염 예방 지원 사업'으로 농가 지원 사격

이에 정부는 '폭염 예방을 통한 돼지 수급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양돈 농가 지원에 나섰습니다. 농협중앙회,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긴급 점검 회의를 통해 농가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름철 안정적인 돼지고기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돼지고기 수급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3. 지원 품목 및 대상 농가 공개

이번 지원 사업의 주요 품목은 폭염 대비 열 스트레스 완화 영양제축사 지붕 열차단 도포제입니다. 영양제전 농가30만원 상당이 지원되며, 지붕 열차단 도포제돼지 3천두 미만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300만원 상당이 지원됩니다. 지원 대상 농가는 강원 219호, 경기 1,004호, 충남 868호, 충북 284호, 전남 440호, 전북 581호, 경남 554호, 경북 543호, 제주 230호 등 총 4천723농가로 파악되었으며, 도별 신청 물량에 따라 배정 규모와 지원 농가 수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4. 폭염 피해 최소화 및 수급 안정 기대

정부의 이번 지원 사업은 최근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폭염 특보 속에서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여름철 안정적인 돼지고기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나아가 돼지고기 수급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5. 농가, 적극적인 지원 사업 활용 당부

역대급 무더위 속에서 양돈 농가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농가에서는 이번 지원 사업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폭염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사업을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정부와 농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올여름도 무사히 넘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한 줄 요약: 정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양돈농가에 영양제 및 지붕 도포제 지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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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투데이 (Handon Today) | 팜스링크 기자 작성*